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bohemian-rhapsody, critic=49, user=7.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bohemian_rhapsody, tomato=61, popcorn=85)] [include(틀:평가/IMDb, code=tt1727824, user=8.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bohemian-rhapsody, user=3.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568289, user=7.978)]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4404, user=4.5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29843, user=8.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5300054, user=8.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JyDKM, user=3.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4824, light=84.8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56464, expert=6.14, audience=9.45, user=9.4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5280, expert=6.3, user=8.9)] [include(틀:평가/CGV, code=81127, egg=98)] > ''Bohemian Rhapsody'' hits a handful of high notes, but as an in-depth look at a beloved band, it offers more of a medley than a true greatest hits collection. > "보헤미안 랩소디"는 고음을 몇 번 정도 내지르기는 한다.[* 음악 영화임을 감안하여 좋은 관람 포인트를 고음(high note)로 표현.] 그러나 인기 밴드를 깊숙이 살펴본 영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진정한 의미의 대히트곡 모음집보다는 선율 한 마디를 들려주는 편에 가깝다. > - [[로튼 토마토]] 총평(컨센서스) > '''싱어이기에 가능했을, 머큐리와 그의 시간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씨네21]]) (★★★☆) > '''히트곡이 이렇게 많았나 새삼 깨닫게 되는, 후반부 메들리에 주목''' > - 장영엽 ([[씨네21]]) (★★★) > '''‘퀸 포에버 정신’에 동기화 성공''' > - 송형국 ([[씨네21]]) (★★★) > '''Queen is the champion of the world''' > - 허남웅 ([[씨네21]]) (★★★) > '''부적응자도, 소수자도, 모두가 “We are the champion”''' > - 임수연 ([[씨네21]]) (★★★) > '''그룹 퀸을 스크린에 소환한 것만으로. 모든 것이 하찮아지는 순간, 짜릿하다''' > - [[박은영]] ([[무비스트]]) (★★★★) >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프레디 머큐리를 소화해낸 라미 말렉에 주목하라. 그의 삶을 보여주는 드라마와 그의 음악을 들려주는 무대를 적절하게 배합한 만족도 높은 음악 영화.''' > - 박꽃 ([[무비스트]]) (★★★☆) > ‘Somebody To Love’을 배경음악으로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를 준비하는 백스테이지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케이스 속에 담겨 운반되는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레드 스페셜’의 등장만으로도 그룹 퀸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퀸의 팬들에게는 많이 아쉽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보다 프레디 머큐리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이민자이자 동성애자인 소수자로서의 면모, 괴짜이자 천재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뮤즈 메리 오스틴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그려낸다. 그 과정에서 ‘Bohemian Rhapsody’가 수록된 1975년 4집 앨범 ‘A Night At The Opera’의 탄생 스토리와 1985년 웸블리 스타디움의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라는 두 개의 큰 에피소드를 전후반부에 각각 배치한다. 음반 ‘Greatest Hits’의 수록곡들과 거의 유사한 선곡으로 채워진 영화 속 퀸의 히트곡들이 추억을 자극하고, 퀸의 멤버들과 극강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 특히 프레디 머큐리의 제스처를 제대로 구현한 레미 맬렉의 열정은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재연은 프레디 머큐리의 숨소리 하나 표정 하나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퀸의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 - [[서정환]] ([[무비스트]]) (★★★) > '''흔들리고 비틀려도 끝내 사그라지지 않았던 무대 위의 그 카리스마''' > - [[이동진]] ([[왓챠]]) (★★★) 전문가 평점은 6점대로 그저 그렇지만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관객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국내의 네이버, 다음 관객 평점은 9점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관객 로튼토마토도 90프로대로 관객들한테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국내 예매율도 높아서 [[라라랜드]]나 [[맘마미아|맘마미아(영화)]] 초반기보다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간결하게 정리하면 '''어설픈 서사구조를 음악이 채워주면서 감동과 재미를 주는''' 영화인데, [[위대한 쇼맨]]에 대한 관객 평가와 평론가 평가의 간극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런 평가는 종종 '뮤지컬 영화'에서 나오는 반응과 비슷한 면이 있다. 이 영화는 비록 뮤지컬 영화는 아니지만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만큼 비슷한 반응이 나오는 듯 하다. 전기 영화의 특성상 실화와 다르게 각색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겠지만, 실화와는 다른 여러가지 오류가 눈에 띈다. 영화의 초반부 시간대가 너무 줄어든 탓인지 We Will Rock You가 1980년에 나오거나 2집 투어 공연 때 7집에 수록된 Fat Bottomed Girl이 나오는 등 고증적으로 문제가 자주 보이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